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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난 또 깨닫는다
난 안경 착용안하고 구루마 끌고 다니며
폐지 주움.
도수란...각 개인의 시력차이다.
막상 난 안경 착용안함.
난 제 3의 눈 ㅡ 심미안이다.
난 더 이상 나 자신에 대해 논평안함
내 조사의 내용 이해 못하는건
그 인간들 도수란 사고방식과 안목의 차이다.
난 강요안함.
보이는 자
보고도 보지못하는 자
이게 안목이란 도수다.
깨달음은 강요해서는 안되는거다
인간마다 깨달음 도수의 차이.
결국 나만이 부처의 경지다.
난 세상 원망 안한다.
내 생애만 충실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