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직원은 밥 먹고 근무
그런데 유통업종은 마트마다 돌며
물건 진열하고 배열
밥 먹을 겨를 없음
다른 마트 이동해야함.
암튼 오늘 보니 음료 코너 진열하기에
수고 한다고 말하니
여기 직원 아니라고 함
난 직원 유니폼 아닌거 알기에
수고한다 말함이고
저녁 먹고 하냐? 물으니 안먹었다 해서
난 빵과 우유 사주려니
지하로 감
난 조금 전 남자 나간거냐? 하니 지하에 물건 가지려 간다고 하네.
즉 내가 일한 마트는 직원이 창고 가서 물건 가져와 진열
내 일한곳은 업체 직원이 안오고
마트 직원이 창고 가서 물건 진열
막상 그 하나로는 직원이 안하고
업체 직원이 창고 가서 진열하려는거다
그래서 빵 과 우유 를 대신 주라 전함.
지하는 예전은 마트 활용인데
최근에 개조 창고로 함.
암튼 난 남자 영업사원이 가기에
물어본거다.
난 길가다 밥 사달라고 한 사람을 겪음
그러나 일하는 사람은 밥 제 대 못먹음
그렇다.
길에서 밥사달라 구걸하는 사람 보다
일하는 사람들은 밥을 먹을 시간이라도
일하느라..
에효.
내가 그래서 빵과 우유를 일하는 직원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사준거다
아무런 댓구 요구 없이 나 마음에서 우러나서다.
ㅡㅡㅡ
근데 뚱뚱한 여직원 주임인가? 30대 다.
말하는게 좀 예의 없더라.
나이도 어린데 말하는게 좀 거만스럽네.
막상 퇴근 이후 에 다른 마트서 만나니
거만스럽지 않음 ㅎㅎ
웃끼지
인간이란게 자기 직장에 직책시 거만
그러나 퇴근후는 평범한 모습 일반인
ㅎㅎ.
암튼 50대다.
그리고 하나로 마트는
60대 형님이 항상 쓰레기 정리..
젊은 애들을 시키지 않더라
가면서 보면 항상 형님이 배달이외
쓰레기 정리
젊은 애들 시키지 아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