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12시 23분..우연히...전화회신 앱 보다가...서울 사시는 집안 형님 프로필 이 나옴사진 여부는 모름.왜냐면 파출소 소장의 경우 사진이 딴사람이었다앱은 내가 등록하는거 아님.암튼 집안 형님에게새해 지나서 3만원을 구걸마냥 얻고난후 갚고자 작원 동네 폐지 주워나가서엄청난 에피소드...18원을 송금한 경주 시내 사는 부자 집안 종친...햐..암튼 서울 형님 성함에....옳을 義 의 한자..내가 ㅢ 의 란 문자를 조사한 내용이 있는데..햐..이거 신기하다.그리고 경주 서장이 의성 출신박씨..오늘 공병 주신 원룸임대관리하시는 분이박씨 라고 앱에 이름이..이미 난 박씨 관련 조사한 입장..햐...암튼 파레트 장작 작업을 망치로 하시고운동화 라서 혹시 못에 찔릴까봐 염려하며난 폐지 쓰레기 정리하며묶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