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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 바퀴 .빵구 평크
즉 공기압이 빵빵한데
날씨 기온 낮아지고 폐지 실으니
터져버림.
많이 실은거 아님.
날씨가 추으니 튜브가 얼고 경화
딱딱해지며
온도 하강시 고무 쥬브가 수축과 동결에
폐지 실으면 ㅡ 터짐.
많이 실은거 아닌데 날씨가 기온 하강시..
동태 터짐이고
터진줄 몰라서 끌고 가며.
와 이래 끌기 힘드노.. 꾸역 꾸역 끌고 고물상 가니
빵구 난 상태 ..고작 1천 5백의 폐지값
빵구난 동태 교체 ....하나에 1만 8백
폐지 값으로 동태 가격 안됨.
그러면 80대 모친에게.. 의지..
돈 빌려..
동태 구입.
동태값을 벌어야 하니 동네 구석 구석 다녀도
폐지는 돈 단가 낮음
고철을 주워야..
막상 동네 잘 사는 집에 고장난 에어컨
내 놓은게 생각나서
그걸 실고 겨우 동태값
그리고 1만원 모친 드리고
나머지 내 소주값.
나도 먹고 살려 바둥
경찰 색끼들 연락도 안함
비리나 부패 발각이면 꽁무늬 빼듯
서장 과 난 만나지도 못했다.
햐.
한자 이름 이게 뭐가?
한글 이 없으면 한자 는 기본
골통 경찰색기 한자 공부 안한놈들같네
집안 은 한국인끼리 예의잖아
어느집안 후손이건 조상시대부터 기본인데?
진짜 괴상한 짭ㅅㅐ 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