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노점상 트럭..
시장안은 이미 생선 파는 거리 상인들동주 어머니 ..아직 하시나? 모르겠다그러나 도로엔 생선 노점상 ㅡ 트럭 몰고 다니는 분이 건천탕 입구 안경점 부근 대원이 형 가게근처서 노점하시는데트럭 끈이 도로쪽 나옴자칫 하면 차에 걸리면...사고남.그래서 난 지나가다 끈을 안으로 넣으니트럭 아저씨가 박스 가져가라 하신다.난 많이 실은 상태서 상인들이 주시니 담고자 하는데 더 이상 용량초과 ㅡ 빵구 염려그래서 말씀이라도 감사하다 예의 갖춤내가 거만한 성격 아니고 잘난척하는 사람 아니다.그리고 장사 잘 안된다며 하시는 생선 노점 트럭 아저씨에게 많이 파세요 인사 드리고 건천 파출소 소장 선배는 나에 대해 제대로 모른다.웃낀다.그외 만두가게 .늘상 모친에게 만두 김밥 공짜로 주시는 가게분.. 성필이 형 신세계 옷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