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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법인 허가증 ㅡ 행안부 민법 32조
경북도지사
막상 행안부는 경상북도 안전행정실 안전정책과 배정인데
담당자 전화를 해준다.
왜 이곳으로 민원한거냐?
그래서 이송된거다며.
경북측은 그런 단체 허가 해준거 없다던가?
그래서 홈피 접속해서확인하라니
공무원도 이상하네요..한다.
그리고 개인폰 사용해 연락이
퇴근무렵인데 공무원이 퇴근도 안한 상태서
연락온거고 난 전화 설명하였음.
나는 경찰에게는 막말 당하고
서장에게 보고 안하는 경주 경찰
주민이 여러 기관으로 조사 의뢰 요청 민원
경주 경찰이 비리가 있다.
경주시청도 비리 있는거다.
행안부 주무관청 허가증 문구라도
행안부 모른다며 경북으로 이송후
담당자가 민원을 이곳으로 한거냐
행안부가 이송이고 정관날짜 랑 안맞으니
제출 정관 보련다 설명
홈피 도 확인 한 공무원
경주 경찰이 제 역할을 안하니 주민이 열악한 환경서 아둥거린다.
내가 억울한 옥살이 알고보면
관할지 경주 경찰이 부실 수사 입증.
암튼 매체 도메인도 내가 조사.
증거는 입증인데
사법부가 청렴 못하니 피해 주민 발생
억울한 옥살이 당한거다.
출소 이후 시즌 2
내 고향도 김씨 부류 엉터리 단체 매체
이걸 경주 경찰들이 비호 와
서장에게 보고 안하는게 청문감사인권관
골때리니 권익위로 애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