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가리

가만히...내 삶을 ...

내가 원래 93학번 대구전문대 방송연예학과pd 가 되려한 ....방송국이 나의 직장으로 길가려대학입시 마지막 학력고사 시대..그러나 갑자기 아파서 수술로 면제소위 신의 아들..면제당시 대학 1학년때 수술로 학업 중단병원입원해도 병문안 안오는 학과 동기,..난 재수 준비..그래서 2년제 전문대 아닌4년제 대학 준비..계대 화공과 입학94학번...imf 시기 에 다시 수술한게 터져 혈뇨나와서교생실습 못하고 입원..화학선생님 으로 모교 교생실습 못가고병원입원 시기 imf ...당시 imf 는 취업 힘든시기에 홀어머니 가 학비 마련이고..난 4학년 졸업반..고민..퇴원후휴학해서칠성사이다 코카콜라 배달영업알바라도 구하려..성서 계대 하숙하다 병원입원형이 하숙집에 와서 입원하게 하고하숙집 나와서 형집형수가 아..

감포...선주님 ..생각나네

홍게...11월 이후부터 홍게 잡이 시즌..추운 겨울에 게 잡이 어선..선원모집..요새는 외노자들이 선원으로 일함일 빡시고...철야작업...새벽일찍 출항하고새벽 어시장 맞춰서 잡은 고기 거래 하게 출하.육지 일보다 뱃일 빡시고화장실은 바다.똥오줌 ㅡ 바다 에 배출.식사? ..식량을 안챙기면 굶음나는 온갖고생 다함.일은 오래 못했다.몸이 안따르더라.즉 몸이 안따라서 오래 못함.육지 일과 뱃일은 극과 극이다.배멀미..배를 안타가 타니..공장일 구하다.나이 많다고 안뽑아주니돈은 벌어야하니..뱃일까지공장도 천차만별.. 나이 많이 많지 않은 40대 시기인데...공장마다 채용 나이...생산직이라도제각각이더라.웃낀건 뱃일 1주일하고 그만두고 와서인력공급으로 일자리 구하니나이 많다고 안뽑아준 공장에다시 채용.즉 내가 ..

농작물 절도범...외지 사람들

아버지랑 같은 농조 수리조합 근무하신 분이건천 읍내 읍사무소 뒤에 거주하고밭은 조전 철둑 건널목 아래 텃밭을 하신분자녀들 형님 계시는데우리 아버지 퇴임후 농사 짓고동료 공무원도 퇴임 후 농사 일...법조계 판사 검사 아니면모두 다른 업종으로 퇴임후 생계판사 검사 만 퇴임후 변호사 개업그외 행정사개업 자질 미달의 경찰이 행정사퇴임후 노년 생계 목적생산직 은 퇴임후 ㅡ 경비원으로 노년의 생계.암튼 우리 아버지 와 동료 공무원은농조수리조합 농어촌공사 ㅡ 농촌과 연관이라포도 농사 사과농사 배농사 단감농사를 퇴임후 하시고 자식 뒷바라지내 형제는 아버지 공직생활때 대학 진학막내만 아버지 퇴임후 농사일로 대학 등록금그러니 내 성장기는 형제와 달리 어릴때부터 농사일.겨울에 포도밭 아버지 전지 작업포도가지 자르시면 내가..

작원...거주하네.

오늘도 야간에 폐지 주워 나감.트럭으로 폐지 줍는 사람들 도 보인다.지나가며 수고 하신다 서로 인사.난 손수레 니깐 늦고많이 실지 못하고이미 다른이가 박스 실으면다른골목으로 가야함.트럭모는 사람들 기름값이 든다폐지 트럭으로 실어도 기름값이 ..그분들도 빡빡한 삶이다기름값이 오르고 폐지값이 안나오면기름값도 못건진다.이게 밑바닥 처지나도 손수레 빵구면 수리비가 곱절욕심 못부림고철값도 변동이니돈 많이 버는거 아니다.고물상도 경제 흐름에서 영향암튼 폐지 주워도 서로 인사하며수고하십니다. 욕보십니다.난 손수레 끌고 청소까지 뒷처리..솔직히 분리 배출 안하는 현실쓰레기 봉투 ..묶지도 않고 내 놓으니바람불면 쓰레기 흐트지고...사람들 천차만별이더라.내가 동네 돌며 병 분리 플라스틱 분리..이러니 시간은 오래 걸리..

고교 동문 선배....고향 출신 선배..

겪어보니..선배 답지 아니하며존중해줄 필요 없다경찰 답지 못한 인물지역을 위한 행위도 아닌 인물자기 인맥 비호 ㅡ 수사나 조사 하지마라청념 못한 경찰일 뿐이다.3만원과 책..그로인해 나는 매일 고뇌 번뇌고소장 내러 경주 경찰서 가지못해도경주 경찰서 청문감사 인권관 민원실 50대 여자 경찰 행정직 공무원 직원 근무 불성실까지 경험.햐..억울한 옥살이 당한 주민이 추적과 조사국민권익위는 조사도 안한 나라검사 들도 조사 안하는 나라서민만 피해 당하는 나라탐관오리 ..조상 역사 를 위안동학의 본고장....암튼 이름 한자값도 못하는 인물들금척이란 지역 출신이라도 자식도 경찰생활인데아비 라는 사람들 경찰 본분도 못하며책으로 쇼.서장은 안나온 책저그끼리 꾸미고저그끼리 봐주기하는게 경주 경찰 꼬라지비리가 포착이라..

오늘은 1월 17일 금요일

오전은 국민권익위 전화와 민원 하느라오전시간 허비오후에 폐지 실어 고물상 가려 준비끈 묶는데 전화 옴끈 탱탱한 상태 당기는데 폰 울림한손으로 폰을 꺼내서 통화 버턴 음량 을 눌러야하는데 한손은 끈 잡은 상태서폰을 한손으로 버턴을 누르는게 전원 버턴은통화 끊는 기능.그러니 토...(글 쓰는 도중에 모친 전화와서폐지 실으러 나갔다 와서글쓰기 이어감.아이고..글쓰려면 모친이 부르고...난 매우 피곤하다)토 ..에서 글이 끊어진 상태통화 라고 타이핑중에 모친땜에 글이 끊어짐.ㅡㅡㅡㅡㅡ연락 시도044 는 세종 청사 번호 같음잔.. 메시지 작성중에 폰이 울림메시지 일반전화 전달이 안됨.때마침 전화 옴.막상 녹음을 못함밖에서 폐지 주워 다니는데연락오니 난 녹음할 겨를 없음다만 자료 메일로 보내니민원 취하한다고 함.결..

헌재는 정신병자 상담하는곳 아님

크리미아 반도? 프리미아 반도?2014년?그 해는 세월호 침몰해인데외국 우크라 러샤 전쟁이야기?세월호 침몰해라도 법정서 남의 나라 전쟁?크름 반도 크림반도 나오는데변호사 는 크리미아 반도? 제 정신이아니네.헐

경주 검사는 조사도 안하고 있다.

난 경찰 문제까지 혼자 악전고투막상 검사는 ?연락도 없다.이게 경주 경검의 현실방송취재도 없다.

경주 경찰 조사도 안하니 주민이 조사

비영리 법인 허가증 ㅡ 행안부 민법 32조경북도지사막상 행안부는 경상북도 안전행정실 안전정책과 배정인데담당자 전화를 해준다.왜 이곳으로 민원한거냐?그래서 이송된거다며.경북측은 그런 단체 허가 해준거 없다던가?그래서 홈피 접속해서확인하라니공무원도 이상하네요..한다.그리고 개인폰 사용해 연락이퇴근무렵인데 공무원이 퇴근도 안한 상태서연락온거고 난 전화 설명하였음.나는 경찰에게는 막말 당하고서장에게 보고 안하는 경주 경찰주민이 여러 기관으로 조사 의뢰 요청 민원경주 경찰이 비리가 있다.경주시청도 비리 있는거다.행안부 주무관청 허가증 문구라도행안부 모른다며 경북으로 이송후담당자가 민원을 이곳으로 한거냐행안부가 이송이고 정관날짜 랑 안맞으니제출 정관 보련다 설명홈피 도 확인 한 공무원경주 경찰이 제 역할을 안하니..

폭언과 모욕적인 표현이라 법적조치?

ㅡㅡㅡㅡㅡㅡ내가 50대 인데경찰이라면서 반말을 50대 주민에게하면 난 인격이 없나?난 메모 남기고 이름 남겨다경무계장이라면서 처음부터 관등성명도 안하고난 경찰의 폭언을 접하면 난 인격 인권이 없나?그러니 민원하니 오히려 내 민원내용을 트집하며 폭언 모욕적이라고 고소고발 손해배상 법적조치 협박막상 경무계장의 잘못된 행위는 처리결과 내용은 아예 나오지 않음이게 경찰신분 직권남용하며 권리행사 방해죄정 0아 담당자 역시 고소감 해당.내가 50대 연령인데나의 인격과 인권은 없냐청문감사 인권관 경주경찰서 여직원 문제서장 나이 나오는 지역뉴스 나와서물어보니 민원실 여자는언론사 로 알아보라고 경찰 스스로 알아보지 않고오히려 주민이 가짜뉴스 유통 인터넷신문 알아내고 서장 에게 바란다 편지 게시판 글 쓰려니 에러나서 경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