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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은 뉴스 배포다.
그러나 나도 국민의 입장.
파출소 소장이 책 보라 준거
1월호 라며 한국 안전 내용이라는데
무안참사는 책에 나오지 아니하고
민간 항공기 무안 대학교 내용이 나옴.
초당?
즉 무안항공 참사인데
책은 전혀 안전한 한국을 위하는 내용이 아니며
인물소개다.
생각해봐라.
참사 나서 난리며 국가 애도인데
저 잡지는 안전예방 목적이 아닌 인물 홍보 자랑
그래서 난 배운 사람이니
책자 살펴보니 내용을 인용시 허락요구 이외
발행인 편집인 이름 이외 제호 번호
꼼꼼히 보니vol 3 이다
이건 3권째 의미..월간이 어찌 3권일까?
그래서 문체부 제호 등록 시스템 조회시
월간 등록... 매달 발행이 아니다.
심지어 잡지 발행등록증도 조사시..
유가.. 돈받고 판매의 책이라는데
파출소 소장은 공짜라고 한다.
이게 말이 안되는데?
그리고 책내용 인용 허락 받으려
전화하려 홈피 보니..주소와 전화 국번이 안맞음
경주대 는 770 국인데...
뭔가 이상함을 직감
왜냐면 서울 김씨 세력땜에 억울한 옥살이 겪은 입장.
그래서 파출소 소장에게 책자 받고 알아보니
업자가 하는짓이 이상하다 해도 오히려
조사말라고 하는 이상한 파출소 경찰.
암튼 내가 어제 경북 공무원 연락와서
안전예방 단체가 뭘한거냐?
무안참사에 부실문제 대두에
단체가 있어도 뭐 한거냐?
국민만 죽고 애도냐?
이러며 울먹이며 통화
정관 이상한 년도등등..
햐..
나도 속터진다
기레기들은 그저 유족 이야기 타령
막상 이 나라 위장단체와 수사 안하는 경찰놈들 문제는 취재 안하는 기레기들
내가 이유가 있으니 알아봐도
경찰년놈들이 지랄인 지역 경주 경찰서다.
권익위 근무자 너희 조사 똑바로 안하지?
너그도 사후 저승서는 이승의 죄를 처벌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