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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계 경찰들은 모르는 상태..

한국 가망없음 2025. 1. 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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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를 접수해야

수사관 배정인데

막상 고소장을 작성 및 제출을 못하고 있는
소외층 입장.

파출소 소장 만나서 증거자료 보여주며
상의 하고 경무계로 연락해서 메일 보내고

모두 경찰서 방문하란건데

이미 경찰서 수사 민원상담 고소장 용지 별관
다녀 온 입장이다.
집에 돌아가
알아서 적어 오라 ㅡ 이게 전부며.알고보니.별관
있는 사람은 민간인이 봉사?

전화번호 안나옴.

근데 문제는 나 혼자 조사 하고
확인되었고
검증 을 경찰 수사관이 해야한다.
하지만 파출소 소장 이상하고
경무계장 및 민원실 여자 근무자 이상
즉 수사관이 아닌 경찰들이 매우 해괴

그러면 수사관은 경찰들을 수사하여야함

고소장은 김씨 세력 ㅡ 판사 검사 국선 및 서울시청 공무원 이외 부실수사한
경주 사이버팀 김 경사 서울 중량 경찰서 전경사
이들이 고소 대상이니 수사관들이 그들을 조사해야한데
내 지역에 엉터리 단체 인맥도 경찰이 연루
경찰이 단체를 비호

수사관이 아닌 파출소 소장이다.

수사팀이 이 사실을 제보나 첩보로
탐문수사 해야 상식인데..

서장은 연락을 해도 부하경찰이 해괴하고

나 혼자 해결 못한다.

난 폐지 줍는것도 피곤
몸도 아프고

서울에 김씨 세력 고소장도 내러 못가고
촌에 소외와 빈곤속에 다람쥐 챗바퀴 같은 삶.

방송취재도 안해준다.

암튼 경주 수사계 측은 이런 사실을 모르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