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가 이송한후
배정은 경북 지방청으로 간게 아닌
경주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 담당자에게
배정후 연락이 온건데 매우 몰상식한 여직원
경무계장 징계나 주의 조치 도 없음.
서장에게 보고조차 안함.
그러면 내가 다시 민원시 중복민원이라고
종결해버리는 수법 으로 소위 민원처리법 운운할게
뻔하거나 악성 민원인으로 취급될게 뻔하다.
그게 소극행정 신고에 해당이라도
계속 종결시
공무원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해당.
문제 법조항에 근거해도
법집행자들이 저그 잘못은 법령준수 안하고
시민의 권리를 묵살하며 시민을 범법자 취급이
이 나라 사법부의 꼬라지 같다.
암튼 경무계장 에 대해 징계여부 없고
고소 할거냐? 라며 경찰업무 개선하도록
노력은 안하는 청문감사인권관 정 ㅇ 아 경주 경찰서 문제 있는 50대 여성이 행정직 경찰 생활 ㅡ 직책이 청문감사인권관 이라며
인권 존중 하지 않는 문제.
여자 매우 이상하더라 . 전화 당시 혼자 웃고
그래서 왜 웃냐? 해도 대답안함
비웃음 같더라.
그러니 난 화나서 언성이 올라가고
서장에 왜 보고 안하고 고소 하라는데
접수하라 해도 우편으로 할수있다?
기가 막히니 내가 대화하기 싫어서 끊고
폐지 주워 골목길 감.
아무 도움도 안되는 전화질 경주 경찰서 여자
경찰의 언행을 사과는 안하고
민원 넣었죠?
내가 국민권익위로 넣은거고 이송인데
민원이 다른 기관으로 조사 와 자료 요청인데
경주 경찰서는 조사도 안하면서
매우 해괴함.
국민신문고 경주 경찰 민원시
경주경찰이 제대로 처리 안한다.
나 처럼 부실수사로 재판과 부당한 교도소 수감되는 피해 주민이 생긴다.
부실 수사와 편파 재판은
죄 없는 시민이 피해다.
이건 법치민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