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깨달은 부처다. 정리하자.
그 식자재 마트 화장실 50 미터 거리 아니다.즉 난 잘못된것 개선하려 찾아간거다.그러나 싸가지없는 마트다.내가 절에서 주신 칼 들고 모가지 베러 간거다죽일 작정이었다이 쉐이들 퇴근난 묻지마 살인 아니라고오히려 작원 가서 칼 꽂음그리고 주민과 대화..잘못된 정보에 분개.소위 50미터 거리 아니면서 눈속임의 표시의 식자재 쉐이들 골통이라면기간지주 란 용어도 아닌데 저그끼리 표현 역시 골통의 꼬라지차라리 칼들고 증명이 간단경찰 새끼 2명 아무 필요없고오히려 경찰 꼬라지 맞냐? 의심그래도 소장 이 금척 선배라도 내가 연락을 안함부하 근무 꼬라지 를 소장에게 고자질 안하고정부 민원도 아니하고 내가 칼 들고 모가지 베러 간거다.나 한몸 바쳐서 교도소 밥 이나 축내면 그만난 아침밥도 교도소 가셔 챙겨 주고옷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