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출신 경찰대 5기 총경은더 높은 직책 승진 가능 인물 박씨 후손이다그러나 부하 경찰것들은 순경 ㅡ 경찰공무원 출신들이다.경찰대 코스 아닌게부하들.이것들이 문제다.서울은 경찰이피투성이 당한다그러나 경주 경찰 경무계장 이외민원실 50대 여자 청문감사인권관 팀장아주 경찰 자질 미흡서장은 청장으로 승진가능한 인물이라도부하들이 서장 앞길 막고 있음..암튼 안타갑다.의성출신 68년생 추정 박씨 서장 경주 경찰서 청장으로 승진가능할 경찰대 출신임에도경주 경찰 순경 공무원 시험친것들이경찰대 출신 서장 앞길 방해하고 있구나.ㅉㅉ서장은 아는지 모르는지피해주민은 알수 없음우리 지역 부임해도 주민이 서장을 만나지도 못하는 기이한 고을 ㅡ 경주란다햐...억울한 주민 있어도 서장에게억울함을 전하지 못하니 이상한 도시경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