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68년생? 69년생?

한국 가망없음 2025. 1. 4. 09:15
728x90
SMALL

2024년 발령 뉴스 기사 유포
56세
2025년 57세

내가 51세니깐
나랑 6살 차이
내가 74년생이니
74 빼기 6 은 68
68년은 원숭이 잔나비 띠가 될듯
69면 닭띠

암튼 올해 57세라 하면
68년생일듯하다.

근데 웃낀건
자기 직장에 상급자에 대해
아래 부하 직원들이 무신경하다.

이런 조직 구조엔 충성심이나
근무 지시사항에 한귀로 듣고 흘려버린다.
사고 발생시 상급자 책임으로 사과하는 꼴
부하 들이 상사 지시에 불성실
상사만 욕먹게 됨

암튼 경찰 조직사회라도
잦은 지역 이동이라지만
공무원 이라지만... 상사 윗사람의 연령을
관심 없다?

지역민 입장은...찌라시들 부임소식은
주민들에게 알리며
그 직장내 근무자들은 모른다?

이상한 나라다.
이 나라 정말 골때리고
지역매체 싸가지 없고
전화응대 ㅡ 시비??
당신이 뭔데 물어보냐??

햐...
내가 50대 에 이런 황당함
나 보다 어린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더 할까?
꼰대라고 할듯
내가 50대 중년에서 막말하는 지역신문 사람들
나보다 어린사람들이 질문하며 더 심하게 말할거다.

임마 ? 란 욕설 해놓고 욕이 아니다 라는 궤변
그 비서 란 사람은 욕단어 뭔지 모르면
주변사람들 임마 라고 평소에 흔한가?
말이 안되는 꼬라지

암튼 매우 불쾌하네.

경주 경찰서장 기사 보고
정확한지 물어보는데
햐?
이 나라 인터넷신문 업자들 매우 이상하고
제호등록 의문들
아직 개설도 안하고 말로만 상반기 에 만든다?
그러나 동일 업자가 여러개를 등록하며
광고료 목적과 찌라시 돌려쓰기 기사 우려먹기

이 나라 문체부 등록 ㅡ 지자체 공무원

경북도청 ㅡ 대변인실 업무

경북도청 주소 지에
매체 존재 ㄴ도청 4층??

보면 경북도청에 주소 연락처 있네
일간신문등록 번호 가 ㅡ 96호
그러나 문체부 조회시 가 00001 이다
즉 다르다.
이 새끼들 매우 의심스럽네


어제 전화 통화 에서 매우 불쾌한 찌라시였고
어제는 t 케이 타임즈 문의하니
당신이 뭔데 조사하냐? 라고 막말하고 욕도 하더라.
사장이 아닌 비서라면 서 폰번호 로 한건
어제 저녁인데 3번이나 전화라고 함
폰번호는 문체부 자료 보고 연락인데
사장이 아닌 비서라고 하면서 막말

막상 오늘 잠에서 깨어나 ..
서장 연령 추론이후 제호를 확인시
다르다.
웃끼네.

신고?
어제 그 새끼는 녹음하니 어쩌니하고
신고할거라고 하는데
신고해봐라

난 신고따위 보다 내가 조사한다
경찰은 서장 나이도 모르며 부하들인데?
오직 내가 인간군상의 세상을 조사한다.


내가 조사한 입장에서는
제호등록 지자체 공무원
서울은 문화예술과
지방은 경북은 도청 대변인실 업무담당

이 포항 찌라시 홈피 조사시
제호 번호 다르게 기입이며
도청 4층에 사무실 이란건 도청 과 관계 있는
찌라시다.
이건 비리 가 있는 공무원이다.

내 사건은 내가 수사한다.



안민관

여민관

홍익관

그런데
포항 찌라시 홈피 주소에
경북도청 4층이라 나옴

도청본사 주소 경북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 4층
막상 도청 조사시 4층에 해당은 대변인실

찌라시 들 사무실이 도청에 있을리 없음.
이 찌라시들 공무원과 관계있는 의미
제호 확인시  불일치  ㅡ 공무원 도청 담당부서
대변인실 공무원
이 색기들
내가 수사한 입장이다.


경북도청본사 주소 의미는
도청 건물 4층이 아니네

ㄴ돈이 있는 찌라시 색기네.
그러나 위법행위 포착

로드뷰 ㄴ다음사이트 조회
도청본사 사무실 아님 ㅡ 상가 건물
가만히 분석하니 ㅡ 사무실 부동산 개념
여러군데 사무실 상주 건물 임대 매매
결국 부동산 개념이다.
언론이 아닌 세력

바로 근처 경북지방경찰청 있네
간댕이 부은 찌라시 포항 놈인네.

암튼 주소지 조사시 ㅡ 경북도청 아닌 위치다.
마치 도청건물인냥 주소지 기입

4층 ㅡ 대변인실
제호 조사시 ㅡ 불일치의 포항 찌라시
아주 불쾌한 전화응대
심지어 경주 경찰서장 프로필 기사 에
문의에도 매우 불친절 .
경북 지방경찰청이 도청옆이며 근처에
찌라시 사무실이 있네.

공무원들 문제 많다.
자격미달 찌라시들 문제 많다.


웃끼는건  기자윤리강령 있음

언론인의 품위 이외 잡다한 내용 ㅡ 눈속임
어제 통화한 인물은 기자가 아닌 비서 이외
편집국장인가?
아주 품위없는 행태의 통화다.

독자에게 권리 없어?
당신이 뭔데 조사하냐?

공문을 보내라?

신고할거다?

제발 신고해라.

제호 불일치 이외 윤리강령 거짓말이며
경찰 불러서 따져보자.


경주 서장 프로필 진위여부 기사 로
따져보자.

저그가 유포해놓고는 무슨 궤변의 찌라시냐?
경찰불러 따져보자
내가 자신있는 이유
조사했으니 당당하다.


ㅡㅡㅡㅡ

포항 즤라시 골때리네.

지면신문 확인시 ㅡ제호번호 인쇄 없음
아예 제호번호 기입안된 지면신문

그외 경찰서장 인물 소개
2015년 ㅡ 칠곡 서장
2019년 ㅡ 영덕 서장
2021년 ㅡ 포항 북부 서장
2024년 ㅡ 경주 서장 부임

박씨 서장의 부임소식을 이 매체는
기자만 다를뿐 내용은 유사.
취미 등산 이외 출신학교 ㅡ 대구 오성고 및 영남대 등등
개인 소개 와 나이 연령

막상 부하직원 경찰들은 상급자 부임해도
몇살인지 관심안두며
개인정보 타령하며 언론사로 알아봐라?
그래서 어제의 에피소드 발생
그리고 내가 전문적으로 조사 ㅡ 문체부 제호 확인 및 주소지 및 지면신문 대조

제호 번호 다르며
엉망이고 기자윤리강령 시민 기자 이외 독자 권리 ㅡ 전화서는 임마 ? 욕설 이외
당신이 뭔데 조사냐? 독자 권리 없다?
비 상식적 행태 ㅡ 폰은 문체부 등록 이라 확인인데 비서라며?

골때린  포항 찌라시
ㅡ 경북도청 대변인 공무원이
제호등록 승인해준 꼬라지


발행소 연락처 폰 번호 이지만 비서 란 색기가 받음

신문법 위반 매체 ㅡ 제호 엉터리
지면신문은 제호 표기조차 안함

심지어 가짜뉴스 유포 에 일조하는 지역 찌라시였네
즉 김무열 체포? 가짜 뉴스 배너 삽입 유통경로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