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마트 자리 우체국 위로
이전인데
천정에 용품 번호 매 달면 찾기 쉬운데..
진열대에 번호 세우니 가려서 안보이고 찾기 힘들다.
본사서 인테리어 할건데?
암튼 손님 입장서는 번호 찾으러 다녀야
못찾으면 용품 위치 직원 손님 계산중에
물어야하고..
암튼 그렇네.
요새 전구가격..올랐네
3천원정도 예상인데
1천원 올랐네.
난 몇와트 전구 11w 출력 표시만 확인
가격표는 안본 상태고
3천원을 예상
가격표는 눈여겨 안보고
제품사양
즉 가격표는 반대쪽에 부착
제품사양만 난 확인이니
출력 규격 맞는거 찾고자 간거니
다이소는 건천점은 11w 없어서
농협하나로 가서 11w 찾고 계산하려..
막상 앞 손님이 계산중인데
봉투에 물건을 직원이 넣고 있더라.
보통 손님이 구입한건 손님이 직접 넣는데
내가 오늘 본건 남자 손님인데
직원이 봉투에 과자 같은거 담더라
손이 불편한 손님이 아니라 다리를 저는 손님
암튼 직원이 손님 대신 담더라
서 있을땐 다리 불편사람인지 알수 없고
직원이 담기에
어? 하며 의아함
암튼 직원이 대신 신경 써준거다
손은 불편한걸로 안보이더라
암튼 전구 가격 놀라니
적혀있다며 하는데 내가 눈여겨 못본거다
11w 제품사양만 확인하고 구입
요새 물가 많이 올랐다.
그리고 마트서 나오는데
왠 아줌마가 차에서 길을 묻는다
메타세콰이어 보러가는데 위치 모른다고 함
즉 나무 보러가는 외지인이고 60대쯤으로 부부가 등산복입고 가려는데
길안내 시스템 내비 자동차 에는 위치가 안나온다고 한다.
내비가 성능이 안좋은가?
젊은 사람들이라면 내비가 안나오면
스마트폰으로 길찾기 사용인데
60대 분들은 주민에게 길을 묻는다.
산림욕장을 찾아가려는 외지인
건천 읍내엔 건천지역 관광문화재 대형 지도 간판이 읍사무소 공터는 없음
그런거 있으면 외지인이라면 건천 읍사무소 근처에서 간판이라도 보며 건천읍내 구역내
문화재 위치 일목요연히 알건데
없으니 동네 주민 마트 앞에서 길 묻기
메타세콰이어 보러왔다고 하면
알아듣는 사람 별로 없다.
즉 편백나무숲내음길 인데
편백나무 는 메타세콰이어 나무와 품종이
다르다.
즉 그분들이 편백나무숲내음길 로 가려는 의도인데 나무이름이 잘못 알고 있는거며
나무 이름으로 물음에
동네 주민 입장서
어? 메타세콰이어 길??
혹시 산림욕하러 가시나요?
라고 물어보며
길 안내
내가 의도 를 파악한셈이네
편백나무 랑 메타세콰이어는 품종이 다르고
그런 이름의 길은 없으니
모른다고 할수도 있다
산림욕장 송선 ktx 터널 다리 아래 사잇길로 가야 함.
고속도로 톨게이트 지나서 송선 산내 청도가는
국도변에 있음
산 중턱이고 아래서 주차해서 오르막 포장길
구두 신으면 발 아프고 하이힐 신고는 무리다.
암튼 난 등산화나 운동화 착용해야 올라가기 수월하다고 말씀드리고 위치 알리고
돌아오면서 폐지박스 줍고
귀가
ㅡ
암튼 농협 하나로 마트 구역은
건천읍내 지도 간판 문화재 위치 알림판 없음
철길 없애고 공터 주차장 구간 조성
차라리 건천읍내 대형 지도 간판 관광지
알림판 있으면 마트 에 물건구입하며
주차해두고 관광간판 지역 위치 알면 유익일건데 이런건 촌구석 공무원들 신경안씀
그저 월급받으며 하는일만 하는게 일반적 공무원 근무태도다.
암튼 촌구석 그런거다.
딴데 헛돈 쓸 부동산 개발 건물짓기
세금낭비 하는게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