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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이 2021년부터 지금 2025년까지
5년 내내 활동 없고
사무실 없고
이런데 사업계획서 제출만 받는다는 환경부
비영리단체 민법 조항조차 위반의 환경부.
결국 비리 정부기관
김씨 는 곧 다른 사람에게 대표직 넘기고자 준비라고 함.
즉 임원 변경 신고 계획중이라고 함
법인등기부 조차 환경부 공무원은
확인조차 아니하는 업무니 한심하다.
기가 막히는건
직권남용 직무유기 권리행사 방해죄
법률을 말하니 ㅡ 협박하지 마라?
법을 강조해도 환경부 놈은
협박이라고 느낀다고 ?
경찰 고소하면 경찰에 가서 조사 받겠다
이런 말을 환경부 공무원 새로 발령와서 근무자의 전화 태도다.
민원처리는 팀장과 계장급 승인받고 달건데
사무관 1인의 개인적 업무가 아니라
자연생태정책과 부서 매우 의심스럽다.
그 김씨 단체는 위장단체임에도
환경부는 철저히 비호 와 쉴드치기
절대 직권말소 등록취소 아니하니 의심스럽다.
ㅡ 초 뉴스 매체도 김씨는 한씨 에게 넘기며
법인 임원 저그끼리 꾸밈
그리고 환경단체는 최근 12월 말?
내가 이미 민원해서 공무원이 연락시도
그 당시 법인등기 열람 이고
임원정보 열람가능 ㅡ 환경부 공무원
새빨간 거짓말 이유는 공개자료는 개인정보 라고 하는거 아님.
계속 거짓말로 개인정보라고 타령하는
환경부 공무원 어린놈의 색끼
법인등기열람은 누구든 가능이며
임원 정보 공개정보라서 정당한거다.
개인정보 가 아닌 임원 공개 자료고
누가 대표 맞는지를 환경부 놈을
바보같이 확인 안하고?
일하는 꼬라지 엉망의 환경부
변경한다는 인물이 기존 임원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민원답변처리
환경부 ㅡ 감사팀 이외 법무팀 ㅡ 업무 불성실
환경부 비리 심각
난 작년 12월 30일 열람
그 당시 환경부 공무원은 12월 말에
김씨 연락 및 변경할 사람과 통화?
김씨 세력이 있으며 환경부 공무원은
김씨 및 새로 대표맡는 이 총 2명과 통화겠네
새로 맡는단 인물은 임원인가? 물으니
개인정보 라고 말할수 없단 공무원 ㅡ 골통
법인등기 임원 여부 열람시 가능이고
환경부 공무원 색기는 민원인 권리행사 방해 죄 해당.
새로 대표맡는이 가 임원여부확인조차 안한 골통 어린놈의 공무원 자질 미달놈
차라리 경찰에 수사 받아라.
매우 해괴며
난 피해 당한 시민인데
공무원놈들 속이는 김씨 옹호부대마냥?
온갖궤변일색
암튼 등기 12.30 연말 본건데
그 새끼 들 새로 자리 바꿀 꼼수라도
그 단체 자체가 위장이다.
어이쿠
환경부 색끼들 참 약아빠진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