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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공무원 새로 발령받은
김씨 젊은 사람은 그나마 이야기한다.
그 이전 담당자는 속인거네.
즉 김씨 이 색끼가 속임수 발각이니
대표 바꾸려 또 꼼수
초 뉴스 제호등록도 한씨에게 넘겨
제호 바꾸고
알고보니 새로만든 법인이 김씨 임원
그러나 초뉴스는 그대로 존재
도메인 유지 하며 도메인 오씨에 넘김
암튼 환경운동 한 인물 아닌 존재에
대표 넘긴다는 의미.
기존 임원 아닌 인물이란거다
김씨 세력들
이 단체는 위장단체 맞다.
1월경 변경신고 하니.
또 내 돈 들여 등기 열람확인해야함
어차피 김씨 1대 2012 퇴임 거짓이다.
법인등록 등기도 속임수
색기들
검경 판새 국선 아무것도 한거없다
내가 출소 이후에 빈곤속에서
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