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연혁은 2012년 김 ㅇ 홍은 2대 이사장 취임
그러나 법인등기부는 2012. 퇴임으로 등록?
모순투성이
내가 증거 들 제출한 입장이다.
법인등기 열람은 출소 이후 확인한거다.
문제는
증인녹취록에도 환경부 자료에 구주소 로 등재된 사실을 국선 이 씨 변호사 법정 질의했다.
그러면 법인등기에 의혹
2012년 김ㅇ 홍 인물 퇴임으로 법인 등기부다.
그리고 김씨 2016년 취임및 2018년 대표 맡음으로 표기된 등기다.
이점어 2012년 퇴임했다고 법인등기 변경신고 라면 환경부 에서는 2021년 현황자료에
퇴임한 김 ㅇ 홍 사무실주소 와 대표로 등록이냐
이건 환경부는 임원변경신고 접수받으면
현황자료라면 김씨 광화문 빌딩으로 나와야 상식이지만 전혀아님
검경과 판사는 증거 묵살 ㅡ 채증법칙위반
국선놈들은 법인등기 열람조차 아니하고
증인 출석후 증인질문이냐?
이러니 깽판 사법비리
법인등기부 조차 속임수
환경부 2021년 자료에도 사망한 인물로 된 상태
전혀 수사와 조사 안한 사법색기들
이게 합법적인 단체라며 판사 색기 개소리의 판결문이냐?
이 씺쉐이들아
암튼 김씨 색기는 대표사임후 다른 인물 교체해 변경신고 할거라 환경부 담당자 답변
하지만 이미 그 단체는 속임수며
환경부 자료조차 모순이었다.
생각할수록 사법부가 괘씸.
우째 ㄴ법인등기부 조차 열람 조사 안하나?
오히려 출소 이후 재등록한 서울시 추태 알고
다시 조사 시작하며 법인 새로 만든거와
폐업한 강싀 제호 재사용이라도
법인엔 아예 강씨 사망후 만든 주식회사
강씨는 개인사업자 등록자며 2천년도
회사설립 1998년 매칭 아니고
한씨 김씨 법인 2023년
그래서 환경단체 등기부도 열람하니
김ㅇ 홍 이란 인물이 2012년 퇴임으로 나오지만 연혁을 대조시 아니었고
환경부 자료엔 2021년까지 사망한 사람 주소와 대표 나옴.
엉망인거며 녹취 증인서 발언까지 대조시
법인등록 기록 엉터리
이건 사법부는 아예 피의자 증거 모조리 묵살
기가 막히네.
국가배상청구 소송 감이며 위증죄 이외 모해증거인멸죄 이외 권리행사 방해죄
신문법 위반 등
경찰과 상담할 사안이라도 갈 차비 없으니
편지 멜 발송등..
햐...
방송취재도 아니하고
나 혼자 블로그 글쓰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