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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이후 방콕..
몸이 아파서 방콕
집안 형님...카톡 단체방..
18원을 입금의 부자라는 경주사는 종친
그 형제들이 종친회 회장 모함
난 구걸을 하며 그 형제들
종친회비
횡령자들 시험하니...
햐..
18원 송금..이외 아예 무시
그나마 회장 형님이 3만원을 주셔
그 돈을 갚으려 낮시간에 동네 나가서
작원에서...
파출소 소장 만나서 3만원과 책을 받고
고뇌하고 번뇌...
그리고 대원이 형 목욕탕 옆 부동산 가게 사라진걸 폐지주워 다니며 알게 되고
민준이 가게 사라진거 알게 되고..
나는 산재 이후 방콕 생활이니
모르는거다.
방콕 ㅡ 태국 수도 ㅡ 천사의 도시 의미...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