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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50대 인데
경찰이라면서 반말을 50대 주민에게하면
난 인격이 없나?
난 메모 남기고 이름 남겨다
경무계장이라면서 처음부터 관등성명도 안하고
난 경찰의 폭언을 접하면 난 인격 인권이 없나?
그러니 민원하니 오히려 내 민원내용을 트집하며 폭언 모욕적이라고 고소고발 손해배상 법적조치 협박
막상 경무계장의 잘못된 행위는 처리결과 내용은 아예 나오지 않음
이게 경찰신분 직권남용하며 권리행사 방해죄
정 0아 담당자 역시 고소감 해당.
내가 50대 연령인데
나의 인격과 인권은 없냐
청문감사 인권관 경주경찰서 여직원 문제
서장 나이 나오는 지역뉴스 나와서
물어보니 민원실 여자는
언론사 로 알아보라고 경찰 스스로 알아보지 않고
오히려 주민이 가짜뉴스 유통 인터넷신문 알아내고 서장 에게 바란다 편지 게시판 글 쓰려니 에러나서 경무계 홈피 담당자 아가씨는
친절히 메일 주소 보내줘서 멜 2통 인데
답장은 1통이고 이미 고소장 관련 방문한 주민인데?
어이없고 가짜 뉴스 관련은 답장 안하는
경무계라서 다시 연락해서 서장님 박씨 성씨 한자 관계 만나는 목적 설명해도
남자가 전화로 당신 뭐야 ? 이름 뭐야?
그래서 당신은 직책 뭐고 이름 뭐냐
경무계장 이라고 하고 이름 말안하니
내가 이름 말해라고 해도 내 이름을 묻는
경무계장.
욱 인지 국인지 발음도 혀가 짧은건지
자기 이름 똑바로 발음이 안되는지?
그리고 인사발령 뉴스 조회
동국대 랑 같은 동음인거 알게 됨
여자 직원 50대 같다
막상 민원실이라고 하고
신문고 경찰청? 내가 권익위로 한게 이송인데
제대로 모르며 전화 로 고소 여부 묻고
내용이 불명확? 이러니 기가 막힘
심지어 처리결과는 적반하장 유분수
폭언과 모욕적 표현이라며 법적조치 경고성 협박 .막상 경무계장 징계내용은 없음
서장에게 보고도 안하며
이게 경주 경찰이 발전이 되랴
청문감사 인권관 직책자 저 따위짓이니
기가 막혀
경주 경찰은 가짜 뉴스 도 조사 안하고
위장단체 있는걸 포착이라도 지인사이라며
알아보지 마라는 지역 경찰은 부도덕한 경찰의 모습
뿌리가 썩은 경찰 경무계 및 민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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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통을 이미 보내도 메일읽음 으로 안나와서
전화했고
아가씨가 병원갔다며 해서
급한내용이니 확인해달라 메모 남김.
즉 1월 6일 메일 발송 2통
가짜뉴스 내용도 포함
7일 답변은 가짜뉴스는 대답이 없음
이러니 내가 기가막힘
그래서 전화후 메모 이름과 연락처 해도
전화 안와서 다시 오후에 시도
남자가 대뜸 당신 뭐하는 사람이냐?
왜 자꾸 연락이고 서장이름 왜 묻냐?
이미 메모 하고 편지 1통 받은 상황
및 가짜뉴스 답변이 안한 경무계니
서장 만날 목적을 미리 설명을 햇어도
경무계장의 행위는 매우 비상식이니
권익위로 민원하니 이송해서 경주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 팀장이라 관등성명 안하고
민원실이고 하며 고소할거냐? 안할거냐?
내용이 불명확하다 라고 궤변의 여자 행정경찰
근무자.
이래서 권익위로 민원하며
조사 해달라 ....햐..
폐지 주워 나가지못하고 글정리
방에서 폰사용..
햐.. 나 혼자다
공정과 상식이 없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