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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파출소 소장님 뵙고
억울한 사건을 진지하게 상담하였다.
증거를 확인하셨다.
그리고 도와주겠다 하신다
어제 불쌍하다며 이발비 며 pc방 가서 출력비용 및 차비 하라 주신다.
그리고 난 집안 형님에게 빌린 돈 3만원 갚고자 연락하니 괜찮다고 하신다.
난 속상하니 또 술을 마시게 되고 잠들고
오늘 새벽 일어나서 인터넷 뉴스를 보니..
https://v.daum.net/v/20250109192208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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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경찰이 확보한 증거는 경호처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하는 내용이다.
수사와 조사 ㅡ 경찰이 속이는 놈들 잡는 모습
이게 올바른 모습.
경호처 국가 기관이라도 속이고해도
경찰이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방해죄 적용
내 사건도 애초에 증거를 검토하면
억울하게 노역장 가지 않는다.
암튼 증거 를 검토해야
속이는 놈들 검거 가능
서울 속이는 세력들
이 나라는 매우 혼란스런 상태
암튼 나도 경찰의 도움을 파출소 소장님에 겨우 받았다.
아직 해나가야 할 일이 많다
다만 내 몸 상태가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