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벽지 새로 하며누나들이 물건정리..그리고 어제 우연히 횡단보도보행자 신호 대기하는데kt 다마스 수리 기사 후배가차 안에서 인사를 하고 나 역시 고개 숙이고손흔들고 인사...집에 와서 후배 명함을 찾아서설 명절 잘 보내라 문자 보내려니..후배 명함을 누나들이 방 벽지 바꾸며물건들을 치워서 후배 명함이 사라짐..kt 고장 신고시 우리동네 담당 수리 기사니..kt로 수리 기사 연락처 문의 시도..근데 대기 시간 길다..할수 없이 종료..암튼 후배 동생아...새해 복 많이 받고...설 연휴 잘 지내라.문자로 새해 인사 보내려했는데명함이 사라져서... 이해 해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