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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동네 지역민은
법률구조공단 경주 출장소 에
예약상담 하러 갔어도
제대로 상담 받은거 아니다
기껏해야 국가배상청구 소송 서류 출력뿐
법률지식도 형편없음.
즉 서류 작성을 소외층이 직접해야함.
법 공부 한 사람들 전문분야 이면서
오히려 소외층이 스스로 작성하라면
법대 출신이 아니니 난감
그러면 변호사 찾아야 하는데 수임료가 없이
힘들다.
결국 돈..
그리고 법률구조공단 경주출장소
근무자들 정말 아무 필요가 없다.
오히려 파출소 소장님이 지역민의 억울한 사건을 상담해서 고소장 작성시 요령과
검토해주신다며 도와주심.
대한 법률구조공단 경주 출장소 여직원들은
증거 자료도 아예 제대로 안보았고 정말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