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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군인의 명예 회복..

한국 가망없음 2025. 1. 1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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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군인을 항명죄로 몰고
심지어 군인 동원 계엄이후
군인들은 검거되고
발뺌의  수뇌 를 경호처가 체포 방해하고

경찰이 그들을 검거하려

이 나라는 군과 경 그리고 시민들
사상이념 으로 분열

의로운 이들은 억울히 되고
간사한 것들이 권력행사

선비의 정신이란...

네티즌 댓글을 보면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돌아가야한다 ....

내 사건은 결국 윤석렬이 대검총장 시절이고
댓글 내용도 윤석렬 바지 총장이라도
냉철한 수사관이 비리 밝혀낼거라 적혀있어도
오히려 부당한 판결 당한 억울한 사건

내 가 지금까지도 제대로 법치제도의 재판을 못받은거다

해병대 군인도 죄가 아닌데 억울히 기소되고
그나마 변호사 구해서 무죄 1심 받은 뉴스
나온 시기 윤석렬 체포 지연상태 며
이 시기에 촌지역서 소외층은 파출소 소장님
만나서 억울한 사건 상담

윤석렬이 검찰총장 시기부터 사건이 시작한 시기
코로나 시국.

암튼 나라에 의로운 사람이 있어야
그 사회가 상식이 바로 되는거다.

검찰...못된거다.
진정 83호 최 검사 배정이라도
조사 연락조차 안해주고 있고
난 경찰 파출소 소장님 만나서 상담은
검사가 제 할일 제대로 안한다.
문제는 기소권은 검사가 가진 입장..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