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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슬프네...

한국 가망없음 2025. 1. 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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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우크라 는 전쟁중에 북한군 투입
생포 하려니 자폭한다는 북한군이라는 뉴스
그나마 부상자를 생포한 영상에
마크 늑대..이건 우크라 특수부대 마크네.
막상 구글엔 우크라 군 마크 정보 없음.

그리고 한국은 생포가 아닌 체포하려니
경호처가 막고 대치

북한군은 자폭을 하는데
한국은 생포 체포도 못하고 대치
의 대통령 그리고 군인이 검거당하고 있고
구속...국가를 위해...

경찰과 군인이 국민과 국가 지키는 역할에
경찰이 군인 잡고...
군인은 나라 못지키고..
매우 위태롭다.

북한은 아예 자폭이고..
북한군 정신무장 엄청나다.
한국군 전쟁나면 진짜 지는거다.
미국이 지원안하면 남한은 정신무장서 밀린다
이러니 남한이 미군에 의지

그리고

소방관과 경찰들은 무안공항에 흩어진 시신 및 유실물 찾기...
우크라 전쟁은 시신을 온전히 된 경우
북한군 시체 널어놓은 사진이 뉴스던데
항공기 사고는 소방관들도 생전 처음이라며
시신 .. 전쟁보다 더 한 광경..
북한군은 자폭..못찾음.
거의 시신이 불탄 상태..아..
이걸 소방관들이 수색..

전쟁이 아니라도 참사란..

심지어 풀이 허리까지 자란 상태로 마른건데
공항은 제초작업을 안하나?
건초가 저런상태는 수색이 난항
공항 관리 엉망이라도 뉴스 기사는
제초 작업 안된건 기사 없네
사진으로 보면 건초더미 아래 안보임
더 수색이 힘든거고 소방관들이 애로사항

유족은 찾아달라 애원..

제초작업이 안된 공항 ..

우리 조상들은 묘소 명절  제사 지내러 산에 가기전에 벌초 하는 풍습이라도
공항은 제초작업을 안하니
허리까지 자라서 말라서
그 속에 흐트진 유류품이나 그외 시신조각 찾아보려 풀숲속을 수색
겨울에..
무안에 눈이 왔다면 더 찾기 힘들다

어이쿠.

막상 한국 안전 예방 ...협회? 지랄
아무것도 한거 없으며
고작 학폭예방 보여주기 사진찍기
경찰 들러리 시키고 언제 한건지날짜 안나오고
장소 설명 이외 참여 한 사람들 소개도 없고
그저 경찰 불러서 현수막 사진찍기

뭐 이러노?

나도 지금 답답하다
안전한 국가 되도록
각종 단체 아무것도다
이태원 참사이외.
즉 세월호 이후에 우후죽순 생긴 안전관련 단체들 아무 행위 실질없음.

그래서 내가 국제행사 열리는데
막상 대형참사 발생
막상 소장 선배님이 자기 가족 책에 나오니
보라고 주신거 보고 내용 봐도
사건사고 관련은 일절없고
월간 발행 아니니
어? 이런게 월간 맞나?
하며 황당

내가 유별난 사람 아니다
어이쿠.
나 혼자 촌구석에서 외롭고 슬프다
아직도 고소장을 경주서 로 접수하러 가지도 못하고 고향에서 번뇌하고 고행이다.

햐.
경주경찰서가  어찌 이렇게 멀게 느껴지냐?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