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건천의 의미로 서울 한양과
통일 신라의 경주 는 공통점이 있다
수도 라는 의미 ㅡ
김유신 장군이 신라면
이순신 장군이 조선 임진왜란 서울 한양 출신
이점서 풍수지리 신기하다
건천이 결국 광화문대로 경복궁 지형과 흡사
이순신 본가 태어난곳 건천동 ㅡ 인쇄소 거리
라는 서울
그래서 난 김씨 색끼 지면신문 발행여부를
서울시청 으로 인쇄소 거래 내역을 요청해도
절대 알려주지않은 서울시청 공무원 잡을년들
폐업이란 위장 후 다시 재등록
난 역사를 배우고 조사하며 선조에 얼과 정신으로 후손이 노력해도
공직놈들이 속이니 내가 마치 선조들의
부당한 처우 당한 역사마냥 유배지 에서 겪듯
내 고향이 유배지냐? 그래서 내 고향 교도소 유배 당한거냐?
그리고 백의종군 마냥 유배 마치고 다시 싸우러 나가는 무신들 충신들 마냥 계속 추적의 내 모습
나 스스로 내 인생이 일반적이지 않다
내 나이는 처자식 먹여 살리고자 생업 종사할
중년인데..나는 내 몸 다치고 생계 어렵고
늙은 모친 집에 기거하며 효도는 못해도
..나도 괴롭다
내 나이가 50대 적은 나이 아니고
어린 사람도 아니고 꿈과 희망 그런 사치를 생각 할 나이 아니다
자라는 아이들을 자식들을 생각하는 부모의 연령이다.
나 란 존재보다 자식들 시대를 걱정의 부모의
연령이 나다.
이점서 금척 선배는 아들이 경찰 근무인데
모범이 되야 부모일건데..
아무리 충언해도 계속 포항 출신 애를 감싸고
엉터리 사실을 계속 옹호하니 이게 무슨 경찰이냐? 라고 실망하며
내가 피해 당한 주민인데 왜 상담까지 하고
억울함을 이해하면서 막상 그런 엉터리 업자관련은 아는 사이라며 비호냐?
그런식이니 나는 제대로 수사 못받고
억울한 옥살이 다녀온거다
햐..
이건 경찰이라도 ..불공평이다
안다는 관계서는 쉬이쉬이 하며 덮으려는 의식
좋지 않다.
이러니 난 매일 술을 마신다.
난 외롭고 힘겹다.
암튼 서울 옛 한양 건천동은 이순신 생가 터
인쇄소 거리라고 한다.
그런데 소장님이 준 책자 조사시
등록문서 확인시 경주의 인쇄소 로 등록증인데
하지만 대구 의 인쇄업체로 확인이다.
그러면 책 만드는 비용은 누가?
이건 업자 스스로 돈 아니다
관공서 돈 연루다
인물소개 모조리 관공서 통한거다.
그리고 인쇄소 거래...경주 아닌 대구업자
지역에 돈이 아니라 대구로 돈이 지급
우리지역 소상공인 벌이가 아니다.
돈이 지역에 풀리는거 아니라
지역 돈이 타지역으로 빠지는거다.
경주에 가게 이외 부동산 외지인들 건물주라
경주서 돈벌어서 서울에 건물주 돈가져듯
관광도시니 관광지서 돈 끌어서 서울로 부산으로 빠지듯 ㅡ 우리 지역이 외지인들
건물주 그외가게 임대료 챙김
지역민은 근로자 개념..
이건 알만한 사람은 안다.
공장이라도 지역출신 아닌 외지인이 공장 세우고 지역민은 노동자 개념
돈을 다 타지역 으로 빠져나감.
이게 관광도시 경주 실태며.
주민들 삶은 노동자 일색.
자영업 소상공인 ㅡ 임대료 건물주는 외지사람들.
암튼 국가균형발전이 아니라
부자들이 중심 ....
최씨부자 경주인데.... 우리 고장 역사..
현실은 외지의 사람들 돈 끌어가는 현실
내가 폐지 줍지만..
장사 잘되야 박스 많이 생기는데
장사 안되면 박스도 안나온다.
이게 순환경제...
암튼 상인들 장사가 잘 되어야
박스도 많이 주울수 있다.
상인들 장사 안되면 밑바닥 사람들도
살기 힘들다
주워 다닐게 없다면 경제가 어려워
그러면 생계형 범죄 절도 및 강도 성행
사기범죄 등등
이게 인간군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