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는 붙어도 신경이 손상...
발목과 발가락 그리고 허벅지
수술부위
욱씬하고
날씨 추워지니...텐션 힘줄이 땡겨
통증..
산재 장애 11급으로 한 근로복지공단이니
기초 수급 장애인 대상도 안됨
부모 집 거주시 수급대상 아님.
즉 50대 연령 처자식 있는 세대인데
내 삶은 결혼도 못하고..
아무 복지 혜택 못 받는 복지사각
내가 불우이웃돕기
경주 불국사 성애원 ㅡ 고아원 돕기 후원자로도
활동
한국 맥주 페트병 플라스틱
최초 발명가가 나 다.
당시 2002년 무렵
옛날 야구장에서 경기 지면
소주병 맥주병을 자기 팀 져서 화풀이 던지고 함
그 당시는 경기장내서 음주
술 쳐먹은 관중이 술병을 경기장 던진
후진국 한국 스포츠 역사.
난 당시 일본 동향 조사한 발명가 30대다
일본은 알루미늄 보틀을 개발했다.
하지만 난 일본 동향을 보며
페트병 단가가 알루미늄 캔재질보다 낮아서
내가 특허 내기보다 하이트 맥주회사로
페트재질의 맥주병 개발하는게 좋으니
다만 이웃돕기 부탁이외 삼양라면에
용기 재질 디자인 관련도 고아원 후원 부탁하니
내 아이디어 상업화 하는게 유리하며
특허권 거래 아닌 이웃돕기 제안의 영세발명가.
즉 내가 못배운 사람 아니다.
그외 서울 미혼모 시설 서대문구 애란원
찾아가고 로베르트 폴리첸 독일인 의사
북한문제 시위 외교부 앞에서 하다 세브란스 실려갈 당시 내가 그 독일인 만나러
경주서 올라가서 연세대 어학당 이외
세브란스 병실 까지 간 사람
그외 스웨덴 서울 대사관 아네트 융베리 서기관 서신 받고 일본으로 가서 도쿄 스웨덴 대사관가서 망명신청하려 일본서 구금당해
스웨덴 못감
내 인생은 파란만장 .
사실을 기반으로 일기쓴다.
.ㅡㅡㅡ
동네친구 효정이 존재인데
당시에 하이트 진로 회사서
안면도 꽃박람회 티켓을 아이디어 페트병
제안한거 보내준걸 효정이 친구에게
안면도 꽃박람회 가봐고 티켓을 친구에 줌
당시 효정이는 직업훈련원 강사 컴퓨터 관련
종사 할때고 ..아마도 지금은 효정이며 여동생 다 시집을 갔을거다. 부모님도 동네서 안보이듯..
효정이 살던 집은 대우전자 가전제품 사장님이
효정이 살던 집을 매매해서 살고..
효정이 부모님은 작원 아파트 이사가서 살았던데 요새는 부모님을 길거리나 농협 마트가도 마주치지 못하는건. 동네 안 사는지..
모름.
내 이야기는 모두 사실을 기반이다.
그외 시각장애인 쉼터 경주..
수박도 사서 쉼터에 갖다주고
나도 열악한 처지라도 이웃돕기
알려지지 않게 선행해도
우째 이 나라는 선량한 시민을 강제로 교도수감
편파수사 재판
ㅡ 유전 무죄 무전유죄
비리 세력 권력은 아주 교활한 나라가
한국이고
경찰 검사 국선 판사 색끼들 사후 지옥갈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