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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구입하러 가는데...
맨홀 뚜껑이 열린 촌 구석.
밤에 ...길가다 모르면 다침
조금 더 걸어가면 뚜껑이 닫친 상태
그러면
골목인데
뚜껑이 덮혀야 원칙
근데 1개는 닫힘
그거나 딴거 열림
길 가다 사람 어두운 골목...맨홀 빠지면
국가 배상 청구 소송 ㅡ 해당 관할지
읍사무 ..피고소인 해당.
웃끼지.
누가 일부러 맨홀뚜껑 벗거낸거다
하지만 밤길에서 다치면
국가 배상 해당이다.
읍사무소 공무원이외 경찰도 이런 골목 꼬라지 모르고 그 구역 마을 이장이외..
이 동네 주민들 의식문제다.
누가 고의로 쇳덩이 뚜껑 맨홀 열어둔거다.
공무원이 저런짓 안하는데
사고나면 관리책임 해당 지자체가
배상 해야함.
암튼 이 동네..내 고향..
어떤놈이 저렇게 한건가?
그외 마을 이장 뭐하는거고?
동네 돌아다니지 않나?
자가용 몰고 드라이브 하냐?
폐지 줍는 내가 동네 구석 구석 문제를
산재 당한 이후 다리 아파도
기초수급 못받으니 폐지라도 주워...햐..
그리고 서울시청은
민원 접수..
난 지방에 있어도 서울까지도 민원이다.
김유신 장군 동상이 서울에 있듯
지방 서 한양까지 소식을 알리는 입장..
나 혼자다
이 나라 큰 재앙과 사후 인간들 지옥이란다
죽고난후 이승의 삶 후회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