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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권익위 문제 많은 기관
조사관들 있어도 조사 안한다.
경찰 문제
전화시 관공서 전화는 민원응대 서비스 개선
차원 자동녹음 방식이 한국이지만
관공서 내서 민원인에게 전화할때
자동녹음 안함.
이제는 관공서 라고 전화오면
무조건 녹음해야할 민원들 입장이다.
경찰은 함부러 반말해놓고
안했다 발뺌 못하게
민원인이 녹음해야 한다.
공정과 상식 이 결여
국민의 권익이 없는 국가.
방송 취재도 안한다...
나 혼자 일기형식 글 쓴다.
서장을 허수아비 취급이니
보고 안한 부하경찰이 경주다.
이런 적장하장 유분수다.
처리결과는 해당 경찰 징계 는 안하고
오히려 폭언모욕 표현이라며 법적조치 ?
저그 잘못은 묵살하고 심지어 서장에
보고 안하고 청문감사인권관 담당이라
관등성명 없고
권익위가 이첩인데
오히려 화간 입장의 민원을 오히려
폭언 모욕적인 내용이라며 오히려
법적조치 한다고 협박은
경찰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해당의
담당자
결국 뿌리 썩은 경무계 경주 경찰
꽃은 시들기 마련
서장은 이런거 모른채 시드는 총경이 되는거다.
ㅡㅡㅡㅡㅡㅡ
너무 기가 막힌다
경무계장 관련은 징계 및 경찰업무 개선 여부 답변안하고 오히려 저딴식을 처리 답변
적반하장 유분수다.
그래서 권익위로 다시 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