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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3

국민신문고...경주 경찰서 담당자..

국민권익위 가 이송한후배정은 경북 지방청으로 간게 아닌경주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 담당자에게배정후 연락이 온건데 매우 몰상식한 여직원경무계장 징계나 주의 조치 도 없음.서장에게 보고조차 안함.그러면 내가 다시 민원시 중복민원이라고종결해버리는 수법 으로 소위 민원처리법 운운할게뻔하거나 악성 민원인으로 취급될게 뻔하다.그게 소극행정 신고에 해당이라도계속 종결시공무원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해당.문제 법조항에 근거해도법집행자들이 저그 잘못은 법령준수 안하고시민의 권리를 묵살하며 시민을 범법자 취급이이 나라 사법부의 꼬라지 같다.암튼 경무계장 에 대해 징계여부 없고고소 할거냐? 라며 경찰업무 개선하도록노력은 안하는 청문감사인권관 정 ㅇ 아 경주 경찰서 문제 있는 50대 여성이 행정직 경찰 생활 ㅡ 직책이 청문감사..

수사계 경찰들은 모르는 상태..

고소를 접수해야수사관 배정인데막상 고소장을 작성 및 제출을 못하고 있는소외층 입장.파출소 소장 만나서 증거자료 보여주며상의 하고 경무계로 연락해서 메일 보내고모두 경찰서 방문하란건데이미 경찰서 수사 민원상담 고소장 용지 별관다녀 온 입장이다.집에 돌아가알아서 적어 오라 ㅡ 이게 전부며.알고보니.별관있는 사람은 민간인이 봉사?전화번호 안나옴.근데 문제는 나 혼자 조사 하고확인되었고검증 을 경찰 수사관이 해야한다.하지만 파출소 소장 이상하고경무계장 및 민원실 여자 근무자 이상즉 수사관이 아닌 경찰들이 매우 해괴그러면 수사관은 경찰들을 수사하여야함고소장은 김씨 세력 ㅡ 판사 검사 국선 및 서울시청 공무원 이외 부실수사한경주 사이버팀 김 경사 서울 중량 경찰서 전경사 이들이 고소 대상이니 수사관들이 그들을 조사..

내 마음...속상한 상태..

ㅡㅡㅡ기레기들은 뉴스 배포다.그러나 나도 국민의 입장.파출소 소장이 책 보라 준거1월호 라며 한국 안전 내용이라는데무안참사는 책에 나오지 아니하고민간 항공기 무안 대학교 내용이 나옴.초당?즉 무안항공 참사인데책은 전혀 안전한 한국을 위하는 내용이 아니며인물소개다.생각해봐라.참사 나서 난리며 국가 애도인데저 잡지는 안전예방 목적이 아닌 인물 홍보 자랑그래서 난 배운 사람이니책자 살펴보니 내용을 인용시 허락요구 이외발행인 편집인 이름 이외 제호 번호꼼꼼히 보니vol 3 이다 이건 3권째 의미..월간이 어찌 3권일까?그래서 문체부 제호 등록 시스템 조회시월간 등록... 매달 발행이 아니다.심지어 잡지 발행등록증도 조사시..유가.. 돈받고 판매의 책이라는데파출소 소장은 공짜라고 한다.이게 말이 안되는데?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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