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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몸에 열많은 동네 애?

낮에 폐지 주워 나가서파출소 와 초교 사잇길 지나며 보니소장실이 바로 초교 직선코스동상 맞은 곳 파출소그리고 가는데 애가 길에 서서 추운날씨인데폰을 길거리서 서서 본다.그래서 추으니 집에 가서 폰 사용하라날씨 추운데 길에 서서 보냐?얼른 집에 가서 방에서 폰 봐라하니 ㅡ 학원 가는데 시간때우려고길에서 폰 본다고 함나는 차라리 바람 피할 빌라 입구가서겨울바람 피해서 폰 봐라 했는데..막상 애 를 보니얼마전에 목에 파리? 벌레가 붙어서호들갑한 애 같더라즉 겨울인데 외투 안입고..몸에 열이 많으니 겨울옷 안입고교복 춘추복 입고..즉 몸에 열이 많은 애라고 당시 추측막상 이번에 길에서 날씨 추워도 가만히 서서폰에 집중한 애가 ...몸에 열 많은 그 애같더라.ㅋㅋ난 손시려운데..몸에 열이 많은 체질 애는추운 날..

카테고리 없음 2025.01.15

호주 사는 사촌동생...관광호텔 경영학과..

이것도 기묘해.내 사촌동생 고모집에서 하숙마냥 생활즉 나는 대구 계대 하숙집 생활로 촌집은 모친 혼자 거주니상주 사는 외삼촌이 고모집 가서 학교 다녀라며해서 사촌동생이 형 방에서 생활하며경주대 효현동 일윤이 아재 재단 학교를 다님.나는 대구서 성서 계명대 학교 다니고사촌동생이 고모집에서 경주 대학교 다니고나는 주말마다 촌집 내려와서 농사일 하면사촌동생이 단감따는 일할때 과 친구를 불러서단감따는 작업 돕고..소위 봉사활동 농활처럼 과친구 불러서단감따고 나는 청과에 리어커 끌고 내가 갖다 놓고 대구 하숙집 가야하고..경주대.. 마라톤 선수 황 선수 황영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경주대 출신...황영조 선수 ㅡ 70년생이라면이 교수도 동갑이네.그리고 일윤이 아재 재단 학교호랑이 가 상징 ㅡ 내가 호랑이 띠..

카테고리 없음 2025.01.15

불고기??

ㅡㅡㅡㅡ구치소 저녁 메뉴...난 밭일 하다가 강제집행관 2명건천 퍼출소 경찰 순찰차 몰고 와서폐 지 모친 실고 오는거 아들이 실으러 가려해도 못가게 막고 애걸복걸하여옮기고 난후 검찰 집행관 차타고 경주 지청가서 내남교도소 입소...막상 손도장 디지털 확인 시간 끌고저녁배식 시간 지나서 입소 시키고굶은 상태니 벨 눌러 밥 안주냐?그러니 늦게 와서 밥없다?내가 화내니 왕뚜껑 라면 1개 를 교도관이 주고그걸로 저녁 늧게 끼니 때우고 서려워 혼자 독방서 울고 다음날 아침은 식사..국자도 없이 국 퍼고 반찬 옮기고..식사량 적은 양이더라.식은 상태.난 왕뚜껑으로 태극 형상괘는 휴지 찢어 생수 물 적셔 건곤감리 를밥상에 붙여 태극기 만들고 한자와 한글도휴지 접어서 밥상에 부착하니교도관들 와서 구경cctv 영상..

카테고리 없음 2025.01.15

서장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책자 내용은 경주 서장이 없고 오히려파출소 소장 나옴.그러니 자랑하고자 책내용 보이며 이야기 후가져가서 읽어라 한거고카톡으로 자기가 나온 영상을 보내려카톡을 시작.카톡은 전번을 등록해야 뜨고 톡 가능파출소 소장 내 전번을 본인 폰에 등록.지금 나는 황당하다.경주 서장 부임 뉴스 지역매체 그리고 연령이 정확한지 경주서 로 문의하니민원실 여직원 왜묻냐? 하고 짜증?언론사로 알아보라 ...그래서 영남일보 이외 포항 찌라시전화하니 억수로 불친절 막상 가짜뉴스 배너 유포 통로영남일보는 그런 배너 없음사이트 관리 업체 엔디소프트 전문 관리 업체다.근데 경북도청 엉터리 민원처리그리고 경주 경찰서는 메일 2통이고가짜뉴스 관련도 보내도 답장이 온건 억울한 옥살이 관련만 답장. 경주서 방문요청만 내용이미다녀온 입장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15

국민권익위 ...아무 조사도 안하네. 모조리 해당기관 이송?

국민권익위 ...조사 안하고 모조리 이송 이첩심지어 서울시는 시민 감사 옴부즈만 위원회 배정안하고 문제 공무원이 답변하도록 배정재소극행정신고 가 무의미.이런식으로 계속 종결만 하려는 꼼수경찰도 문제인데 국민권익위는국민의 현실을 조사 안하고 이첩만 하니기가 막히고 전화해도 출근 안했는가?전화 안받으니 과천 종합청사 콜센터 직원에게물어보고다.햐...

카테고리 없음 2025.01.15

장날이라도...날씨 추으면 손님 뜸하다

박스도 많이 안 나온다.다만 식당 가게 위주 물건 오면 박스 생김유모차가 버려진 상태....분해 해서 알루미늄만 빼서 나중에 고물상 가져가야 몇푼이라도 받기에....암튼 손수레 가득히 실린듯해도 고작 1천 5백원..또 소주....이런 빈곤의 악순환ㄴ다람쥐 챗바퀴 같은 빈곤의 삶...경주 경찰서 ..경무계장 이것도 문제다.난 경주 나가지못하고 동네서 바둥거리니..서장도 못만나고.. 내 처지 파출소 소장 선배..아이고..오히려 실망스러운 선배 경찰..아이고..하루 벌이 ..하루 소주값으로 ..햐...속상함의 나날들^^

카테고리 없음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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